아이들의 눈망울이 빛을 잃지 않도록
2005/2005년 12월 :
2005/12/01 00:00
저는 한국에 온지 11년 된 버마 사람 마웅저입니다. 고등학교 때 참여한 8888항쟁부터 버마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8888항쟁은 경찰에 의해 어이없이 죽어간 대학생들의 죽음을 기리고 정부에 민주화를 요구했던 버마 최대의 민주항쟁이었습니다. 그 후 지역의 학생정당에 가입해 민주화 활동을 해왔던 저는 더 이상 버마에 남아있기 힘든 상황에 처했고 누나의 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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