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맞은 2005년 8월, 남북의 민간과 정부가 함께 치른 민족대축전으로 한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남북이 모여 축구경기와 축제를 즐기고 자주·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민족대회를 열어 60년 전 해방의 환희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북측 대표단의 현충원 방문을 남측이 환영함으로써, 남북은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이념의...
2005/09/01 00:00 2005/09/01 00:00
2005 정기국회 쟁점과 전망 9월 1일, 2005년도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일정을 보면 16일까지는 상임위 법안심사가 진행되고 추석 연휴 이후에는 약 3주간 국정감사가 열린다. 10월 중순부터는 정부 시정연설, 교섭단체 대표연설, 5일 간의 대정부 질문이 이어진다. 그 이후에는 예산안 심사를 중심으로 법안심사가 병행되는 형태로 12월까지 100일간의 일정이 잡혀있다. 산적한...
2005/09/01 00:00 2005/09/01 00:00
8·15평화축전 참관 후기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남북이 함께 하는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이 8월 1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민족대행진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펼쳐졌다. 참여연대 회원으로서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설레고 가슴 벅찼다. 첫날인 14일 지하철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하니, 풍물패가 신명나는 길잡이 행사를...
2005/09/01 00:00 2005/09/01 00:00
작은권리 김 철 희 trydream@hanmail.net 중복을 이틀 앞둔 지난 7월 23일, 참여연대가 있는 안국빌딩 1층 빵집에서 작은권리 몸보신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휴가철이고 날씨 또한 무더워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양성남·윤진수·김철희·정대철·오예원·김영수 회원이 폭염을 뚫고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빵집의 추억(?)을...
2005/09/01 00:00 2005/09/01 00:00
매달 초순이면 우편함을 기웃거리는 버릇이 생겼다. 광고지, 카드대금청구서, 통신요금청구서 따위의 반갑지 않은 우편물로 채워져 곱지 않은 눈길을 흘겨보던 우편함을 이 때가 되면 연애편지를 기다리는 젊은이 마냥 그윽한 눈길로 바라본다. 흰 옷으로 단장하고 공손히 주인을 기다리는 두 권의 『참여사회』를 받아들면 퇴근길의 피곤도 가시는 기분이다. 아들과 내 이름...
2005/07/01 00:00 2005/07/01 00:00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 결성의 의미와 쟁점 지난 3월 5일 금강산에는 때 아닌 함박눈이 축복처럼 내리고 있었다. 남북해외 대표단에도 함박웃음이 피어나고 있었다. 전 날인 3월 4일 결성을 극적으로 성사시키고 오전에는 올해 사업의 대강을 합의한 공동보도문까지 합의해 발표한 터였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과 갈등의 골은 간단치 않게 깊어가고 있...
2005/06/01 00:00 2005/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