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중교통혁신,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4/2004년 07월 :
2004/07/01 00:00
대구 시내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지난 5월 말 시의회, 시민단체, 학계의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시민중재위원회’가 구성됐다.
그러나 몇 차례 회의를 통해 확인한 것은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의 ‘짜고치는 고스톱’라는 세간의 평가가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점과 대구시의 무원칙한 교통행정을 절감하는 과정이었다. 이른바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노조에서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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