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움직이는 학교 대표
2001/2001년 03월 :
2001/03/01 00:00
자기 말을 줄이고 남의 이야기에 조용히, 깊이 귀기울이는 지도자.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온후한 표정의,
그러면서도 유능한 NGO 활동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NGO의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이, 어느 틈엔가 우리 사회의 여느 지도층과 마찬가지로,
굳은 표정에 권위적이고 관료적인 말투와 제스처까지 배워버렸다면 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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