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회가 계속해서 요동치고 있다. 지난 4월 탁신 총리가 올해 초부터 격화된 반 탁신 투쟁에 굴복하고 사임을 선언했다. 하지만 새로 있을 총선에서 탁신이 재기할 것이라는 예측이 흘러나오면서 반 탁신 진영이 다시 긴장하고 있다. 2001년 2월 태국 최대의 부호 탁신 친나왓이 총리에 취임하자 해외 언론들은 그를 ‘민중주의자’라고 명명하였다. 탁신의 타이락타이당...
2006/06/01 00:00 2006/06/01 00:00
타이 민주주의 시험하는 남부 유혈사태 2004년 1월 4일 새벽, 말레이시아와의 접경지인 타이 남부 무슬림 지역 나라티왓에서 군부대가 습격당하면서 4명의 불교도 군인이 피살되고 400여 자루의 총이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거의 같은 시간대, 같은 지역 내의 20개 학교에 동시적인 방화사건이 일어났다. 탁신 총리는 곧바로 타이 남부 빠따니, 나라티왓, 얄라 3개 주...
2006/05/01 00:00 2006/05/01 00:00
버마 민주화를 위한 행보1988년까지 버마(BURMA)라는 국가명을 사용했으나, 그해 8월 버마 민주화항쟁에서 군부에 의해 국민들이 죽음을 당한 일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버마 군사정부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미얀마(Myanmar)라고 국가명을 바꿨다. 그러나 국민들의 동의 없이 한 개명에 대해 인정할 수 없었던 많은 버마 국민들은 버마(BURMA)로 개명할 것에 대한 투쟁도 함께 하고 있...
2006/02/01 00:00 2006/02/01 00:00
과거청산이 정쟁으로 치닫고 있지만 과거청산작업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국보다 먼저 과거청산을 시작한 아시아 일부 나라의 경험을 통해 그 과정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민주화의 긴 여정에 참여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게 과거청산은 피할 수 없는 역사적 과제다. 과거청산, 즉 과거 독재체제 하에서 저질러진 국가폭력, 인권침...
2004/10/01 00:00 2004/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