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와 차한잔_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상임이사
2003/2003년 09월 :
2003/09/01 00:00
외할머니가 전해준 위대한 유산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가족 간에 여러 가지 호칭을 경험한다. 나는 부모님에게는 아들이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손자, 형제들 사이에서는 형과 동생, 이제는 남편과 아버지라는 이름도 가졌다. 그리고 언젠가는 할아버지라는 소리도 듣겠지. 생각해 보면 어느 관계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어느 정도의 시점까지는 인간관계가 넓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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