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기초 다시 세워라
2001/2001년 02월 :
2001/02/01 00:00
김대중 정부에게 보내는 최후통첩 2001년 새해는 3대 개혁입법의 조속한 처리를 주장하는 인권활동가들의 노상단식농성에서부터 시작됐다. 21세기의 첫 새벽을 깨운 것은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인권위원회법·부패방지법의 제정”이라는 구호였다. 박해받던 야당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까지 받게 된 나라의 신년 풍경치고는 참으로 어색하고 딱한 정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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