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이 한때 70달러를 넘었다. 머지않아 100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04년에는 두바이유가 40달러를 넘으면 ‘오일 쇼크’가 와서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 2005년에는 두바이유가 30~34달러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그런데 30-34달러는커녕 그 두배를 훨씬 넘고도 오름세는 계속되고...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지난해 초 DJ정부의 5개 발전산업회사 매각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을 강행했던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그가 최근 남동발전 매각절차 강행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원고를 보내왔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전력, 가스, 철도 등 이른바 네트워크 산업에 대한 민영화 방침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것처럼 이 문제는 재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편집자주...
2003/02/25 00:00 2003/02/25 00:00
이호동 발전노조위원장 이호동 발전산업노조 위원장을 만나러 가는 길, 발걸음이 무거웠다. 4월 10일, 농성 46일째란다. 그런데 나는 그가 4월 3일 노-정간 ‘잠정합의서’ 이후에도 계속 농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고 있었다. 한반도 남쪽 산하엔 봄이 이미 많이 내달려왔음을 알리는 꽃들이 만발하지만,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바람은 한 겨울을 방불케 할 정...
2002/04/28 00:00 2002/04/28 00:00
공기업 민영화를 거부하는 이유지난 2월 25일 한 차례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던 가스, 철도, 발전노조의 파업은 다시 한 번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쟁을 사회적으로 촉발시키고 있다.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행히 가스, 철도 민영화 문제는 극단적인 파행으로 치닫지 않았다. 하지만 유사이래 처음 장기파업을 하고 있는 발전노조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중재...
2002/04/10 00:00 2002/04/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