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다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나의 제자 가운데 하나와 희성이가 있다. 하나는 올해 제자이고 희성이는 작년 제자이다. 둘은 오누이다. 그러니까 오누이를 이태 연속 제자로 맞은 셈이다. 하나 오빠 희성이는 생각이 분명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넓어 친구들에게 인기가 높고 인정받는 편이다. 반면 하나는 자기 생각이나 판단은 분명한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차갑다. 그러니까 좀 빡빡한 아이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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