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팔은 밖으로 굽는다?
2003/2003년 11월 :
2003/11/01 00:00
최종찬, 진대제 장관 등현안을 통해본 공직자의 이해충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자신이나 자신의 지인에게 유리하게 처리하는 것이 인지상정임을 일컫는 속담이다.
지난 7월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그의 장인인 임광수 임광토건 회장에게서 매달 수백만 원씩 받아 각종 경조사비용으로 사용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임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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