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아니면 감옥뿐일까
2002/2002년 05월 :
2002/04/28 00:00
‘군사훈련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서약을 한 지 1년 1개월, 입영일로부터는 어느덧 5개월이 흘렀다. 그 사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한창이다. 군사훈련 대신 스스로 선택한 사회봉사활동, 도움을 구하러 찾아갔던 사람들의 이해할 수 없어 하던 반응들, 수많은 지지 편지와 비난 여론, 1시간 전에 통보 받았던 영장실질심사, 수갑 찬 자식 앞에서 보인 어머니의 눈물, 두 차례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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