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지키는 사랑스런 마녀들
2005/2005년 06월 :
2005/06/01 00:00
면에서 여는 대체의학 강좌를 석 달 째 듣고 있다.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먹거리를 비롯해 전반적인 생활 개선을 추구하는 목적의 강좌인데, 아무래도 약초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냉이, 질경이, 민들레, 엉겅퀴, 쑥과 같이 흔한 풀들이 얼마나 보배로운 존재들인지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다. 나는 특별한 질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기회가 닿으면 생활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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