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2003/2003년 08월 :
2003/08/01 00:00
“3일 기분 좋으려면 이발을 하여라.”
“3개월 기분 좋으려면 결혼을 하여라.”
“3년 기분 좋으려면 집을 지어라.”
역시 맞는 말 같다. 새집 짓고 이사하는 기분이란 집 짓고 이사해 살아본 사람만 느낄 수 있다.
새 흙냄새, 새 나무냄새, 새 종이냄새, 그리고 장판에 발라놓은 기름냄새 등 어느 한 가지 싫은 냄새가 없다. 집 짓는 과정에서 온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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