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시민운동의 고민과 진로노무현정부의 등장과 함께 시민운동의 "서부개척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노무현정부의 성립으로 시민사회운동은 바야흐로 제도화와 포섭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맞딱뜨렸다. 시민사회는 이제 이에 대응해 급진민주주의적 관점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확장해야 한다. 노무현정부의 "개량"을 뛰어넘는 "급진민주주의"적 인식과 실천을 통해 시민사회운동의 중장...
2003/05/01 00:00 2003/05/01 00:00
국제관계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의 이라크 공격과 한반도이라크 전쟁은 21세기 인류 양심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런데 한민족에게 이라크 전쟁은 단순히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그 누구, 어떤 나라보다 우리가 이라크 공격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맨몸으로라도 전쟁을 막겠노라’고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2003/02/25 00:00 2003/02/25 00:00
부시는 "공공의 적"?“공공의 적,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집회에 등장한 피켓의 문구다. 세계평화와 한반도평화를 위협하고 ‘공공의 안녕’을 해치고 있는 부시는 ‘공공의 적’임에 틀림없다.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해 덕담이 오가야 할 연초부터 전쟁타령이더니, 드디어 ‘악의 축’ 발언으로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
2002/03/01 00:00 2002/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