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간사 좌충우돌 적응기ㅡ"택시 안에 마이크 두고 내린 분~"
2007/2007년 08월 :
2007/08/16 20:58
“택시 안에 마이크 두고 내린 분~”
총무팀장인 이지은 간사가 수화기를 넘기기 위해 사무실에서 이렇게 큰 목소리로 외치는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다. 무선마이크를 분실한 사실이 그만 모두에게 다 알려지고 만 것이다.
실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여연대 앰프와 마이크를 챙겨서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돌아온 나는 사무실에 도착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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