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하는 "황제경영"시대 끝났다
2002/2002년 02월 :
2002/02/01 00:00
삼성전자 주주대표소송 승소 의미와 파장지난해 12월 수원지법은 삼성전자 전현직 이사들의 기업전횡을 고발한 참여연대의 손을 들어줬다. 특히 이 소송은 재벌 산하 상장기업들이 이사회의 독립성을 상실한 채 총수의 입맛대로 경영의 들러리가 됐던 관행을 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소송을 지난 3년 간 진행했던 담당 변호사로부터 이 소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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