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두번에 10년넘게 불법사찰 받은 기막힌 사연
1999/1999년 05월 :
1999/05/01 00:00
시위 두번에 10년넘게 불법사찰 받은 기막힌 사연 "주동자도 아니고 그냥 뜻을 같이 하는 단순 가담자로 시위에 참가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10년을 감시당해야할 만큼의 중죄입니까?”87년 6월, 대학 3학년 휴학 중이던 음영천 씨는 6월항쟁시위에 참가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로 인해 음영천 씨는 10년 가까이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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