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방인입니다' 화상환자가 1인시위에 나선 이유
2002/2002년 12월 :
2002/11/29 00:00
소수자인권시리즈4-29년 전 전남 목포의 한 주택. 생후 일곱 달 된 아기가 고통에 못 이겨 울부짖고 있다. 아궁이 속에 빠진 장난감을 꺼내려다 그만 활활 타고 있는 연탄불 속으로 머리가 빠져버린 것이다.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아들을 정신없이 아궁이에서 끄집어낸 어머니는 급히 병원에 달려갔지만 얼굴 3도 화상이란 진단이 나왔다. 아기는 기사회생했지만 세상은 아궁이 속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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