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회장에게 보내는 한 노동자의 편지
1999/1999년 04월 :
1999/04/01 00:00
당신은 대우전자를 팔아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제가 당신과 인연을 맺은 것은 대우전자에 들어오면서부터입니다. 자연스럽게 대우그룹 기업문화에 익숙해졌고, 소위 ‘대우맨’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왕회장님’이라고 부르며 존경해왔고, 계열사를 가족사라 부르며 우리 집안일처럼 잘 되기를 원했습니다.
동창들 술자리에서 대우자동차 우수성에 대해 억지 섞인 열변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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