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 "정부 공인 도박장"에서 꿈을 잃다
2003/2003년 06월 :
2003/06/01 00:00
올 여름 각광받는 "수상레포츠"가 있다길래 미사리 경정장을 가보았다. "은빛 레이스"를 달리는 "꿈의 페달"을 볼 수 있다길래 실내 경륜장을 가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히 빗나간 상상이었다. 그곳은 피튀기는 혈전이 난무한 도박장 그 자체일 뿐이다. 편집자 주
동대문 밀리오레 10층 여자 화장실. 짙은 마스카라에 초록 매니큐어를 바른 20대 여자가 세면대 위에 턱,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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