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과 국가주의 감수성
2006/2006년 02월 :
2006/02/01 00:00
재림한 영웅이 창궐했던 동시대의 신화가 져물고 있습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철저한 허구이자 사기극임을 천명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신화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황우석 신화가 정말 끝난 것인가는 아직 의심스럽습니다. 황우석 신화에 부역했던 이들의 반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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