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불평등 재생산하는 입시
2006/2006년 11월 :
2006/10/31 00:00
“개천에서 더 이상 용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이른바 SKY 대학에 입학하려면 고소득층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사교육을 받고 강남지역 학교나 외고·과학고 등 특수목적고를 다니다가 일 년쯤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사실에 가까울까?
[표1]을 보면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관리직·전문직이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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