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과 김홍업의 대를 이은 충성
2002/2002년 08월 :
2002/08/10 00:00
대를 잇는 권력부패의 사슬이 문민정부를 망치고 국민의 정부를 망쳤을 뿐만 아니라 어렵게 이어온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송두리째 망쳐버리고 있다. 정치권에서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치지도자의 알 만한 자식들이 저지르는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억제하기 어렵다.
옛말에 부자 3대를 못 넘긴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벌체제가 형성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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