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목에서_산사 가는 길의 전기자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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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21:13
산사 가는 길의 전기자동차 고진하『참여사회』 편집위원 gojinayo@hanmail.net태풍이 휘몰아친 주말 오후에 무료해 죽겠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잔뜩 찌푸린 낮은 하늘 사이로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틈을 타 나들이를 나섰다. 목적지는 집에서 40㎞쯤 떨어진 경기도 양평 용문사. 천 살 먹은 은행나무로 잘 알려진 절이다. 옛날 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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