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온 샤고르(Kazi Shaikul islam Shakor). 그는 올해 29세 청년이다. 한국에 돈 벌러 온 것은 1996년. 그는 지금 부산에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인 공동체의 대표이다. 이런 샤고르는 이주노동자들의 희망인 고용허가제가 물 건너가자 시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 기고문을 통해 산업연수생제도의 문제점과 고용허가제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편집자 주 젊...
2003/07/01 00:00 2003/07/01 00:00
지난 2월 25일 장엄한 시작을 선포한 참여정부가 오는 6월 4일 출범 100일을 맞이한다. "검사와의 대화", "국정원 개혁", "언론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혁의 목소리는 높았으나 그에 비해 내용적 성과가 별로 없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지난 5월 15일 한미정상회담 전후에 나온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네티즌들로부터 힐난을 받기까지에 이르렀다. 본지는 노무현정부 100일을 기...
2003/06/01 00:00 2003/06/01 00:00
외국인노동자 돈으로 중기협 예산 "펑펑"마석 가구단지 내 한 가구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외국인노동자 조엘(29세·가명). 그는 불법체류자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불법체류자였던 것은 아니다. 지난 97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때만 해도 그는 산업연수생 신분이었다. 일하던 공장을 뛰쳐나와 스스로 불법체류자 신분을 택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그를...
2002/12/01 00:00 2002/12/01 00:00
참여사회연구소는 월간 『참여사회』와 공동으로 4·13총선을 앞두고 혼탁해지는 선거분위기를 바로잡는 데 일조하기 위해 각 당 정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16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각 당이 생각하고 있는 정책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개원 이후 각 정당이 공약사항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를 모니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
2000/04/01 00:00 2000/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