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n@pspd.org ■ 사회자 : 김성희 참여사회 편집위원, 모심과 살림연구소 연구원 ■ 토론자 : 하승창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처장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 채리미영 여성단체연합 정책부장 조승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 정 리 : 최인숙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간사 imon@pspd.org 사회자 김성희(이하 사회자) 어느덧 한 해를...
2004/12/01 00:00 2004/12/01 00:00
국민의 절실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하는 17대총선. 이번 총선결산을 통해 앞으로 국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변화된 국회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일시 : 2004년 4월19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참여연대 제2회의실 ■ 참석 : 사회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성공회대 NGO 대학원 교수 조현옥 여...
2004/05/01 00:00 2004/05/01 00:00
더불어 함꼐 사는 것이 중요하지요지난 3월 13일 참여연대 총회에서 원불교 이선종 교무가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이선종 교무는 대표직을 맡기 전부터 참여연대와는 임원으로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왔다. 늘 안 보이는 곳에서 참여연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던 그는 앞에 나서는 대신 가장 먼저 ‘뒤’가 되길 자처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를, 그동안 여성 대표를 고대해왔던 참...
2004/04/01 00:00 2004/04/01 00:00
한 해를 정리하면서 흔히 쓰는 말이 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언제나 그러하겠지만 2003년 역시 ‘다사다난’했다.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의 새로운 정책들이 선보이게 됐고 정치지형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대통령의 탈권위적인 노력이 돋보였지만 개혁적인 정책의 추진은 여의치 못하였다. 소모적인 정쟁이 계속되었고 지난 11월부터 여야...
2004/01/01 00:00 2004/01/01 00:00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새만금 갯벌과 핵폐기장 문제만은 예외인가보다.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이 문제들을 두고 개발입장을 대변하는 정부와 개발업자, 이에 맞서는 환경운동진영 그리고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지역주민은 각각 다른 주장과 힘겨루기로 마치 평행선처럼 맞서왔다. 서로의 가슴에 굵은 대못을 치며 괴롭게 걸어온 셈이다. 삼보일배의 눈물겨운 실천으로...
2003/09/01 00:00 2003/09/01 00:00
『참여사회』에는 전속 사진기자가 없다. 돈 없다는 게 여기서도 팍팍 티 난다. 프리랜스 사진기자들에게 맡기거나 타 매체에서 협조받은 사진을 쓰고 있는 형편이다. 간혹 취재기자들이 거들기도 한다. 취재기자들이 취재원의 말을 받아적으며 틈틈이 찍은 사진은 어설프다. 이 어설픈 사진이 티날까봐 취재기자들은 책이 나올 때마다 가슴 졸인다. 그러나, 오늘 마음을 툭 터놓고 『...
2003/08/01 00:00 2003/08/01 00:00
'삼보일배 짠하지만 매일 이렇게 살 순 없잖소?'삼보일배가 국민들의 새만금 관심에 불을 지폈다. 그렇지만 전북에서 만난 사람들은 새만금은 말만 들어도 지겹다고 손사래를 친다. 그들이 고개를 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만금 주변 주민과 환경단체, 전북지역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잇는 방법은 무엇일까. 얽히고 설킨 새만금 실타래를 풀기 위해 본지는 2박3일 동안 전북에 머...
2003/07/01 00:00 2003/07/01 00:00
'땅을 뺏긴 게 아니라 희망을 뺏겼어' 1962년 7월에 시작된 오마도 간척사업은 소록도 한센병 치유자들의 사회복귀 노력과 정부의 농토확보 정책이 맞아떨어져 이뤄진 대규모 간척사업이었다. 국가 지원은 거의 없이 소록도병원장과 원생들이 재정착을 바라며 착수했던 거대한 모험은 결국 좌초됐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음하던 한 주인공이 입을 열었다...
2003/07/01 00:00 2003/07/01 00:00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 “우리가 자연을 버리면 자연도 우릴 버립니다.” 전북 부안 해창 갯벌에서 울려온 천둥 같은 경고다. 너른 바다의 무수한 생명들과 교감하며 새만금 갯벌 살리기에 발벗고 나선 성직자들은 갯벌에 움막 같은 해창사를 짓고 밤낮 없이 기도한다. “인간의 탐욕으로 더 이상 무고한 생명을 죽이지 않게 하소서.” 그 선두에 선 두 사람...
2001/07/01 00:00 2001/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