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 들러리가 아니다
1999/1999년 05월 :
1999/05/01 00:00
자원활동가, 들러리가 아니다 상근 간사 6∼7명에 자원활동가 30∼40명이 움직이는 외국의 시민단체들을 볼 때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걸음마를 막 뗀 우리 시민운동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과 함께. 시민운동이 학생운동의 연장에서 벗어나려면 폭넓게 시민들을 껴안아야 하고 그 핵심인 자원활동 영역이 안정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시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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