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녹아든 시민운동- 고영 회원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인터뷰 내내 고영(31) 회원에 대한 인상은 무척이나 깔끔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시민단체 상근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정장 차림 때문이기도 했지만, 첫째, 둘째를 붙여가며 조목조목 얘기하는 컨설턴트다운 말투 때문이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정치, 특히 ‘권력’의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한 성향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학생 운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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