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서 한국의 시민운동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을 올바로 지키는 것이다. 이 신문은 한국의 시민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아 만든 신문이기 때문이다. 이 신문은 그 자체로 한국의 시민운동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를 잘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한국의 시민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
2007/01/01 00:00 2007/01/01 00:00
2002년 월드컵의 악몽이 시작됐다. 한국선수들의 4강 소식은 물론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TV를 켜도 신문을 펼쳐도 인터넷에 접속해도 모두가 대한민국을 외치기 시작하니 심술이 났다. 도대체 이 나라는 국민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축구 밖에 없다는 말인가? 월드컵으로 상승한 국가 이미지가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준다는 설명도 듣기 싫었다. 그 효과는 대기업에게...
2006/04/01 00:00 2006/04/01 00:00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사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 야구팀의 소식이다. 비록 일본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그 강하다는 미국을 격파하고 일본을 두 차례나 이긴 대표팀의 선전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국민들이 우리 대표팀의 선전에 박...
2006/04/01 00:00 2006/04/01 00:00
교통수단은 빠르고 안전하게 시민들을 이동시켜야할 역할과 함께 환경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여기에 재미까지 추가한다면 금상첨화! 지상과 지하의 풍경의 변화를 시도하자. 먼저 땅위의 풍경! 승용차가 사라진 도로를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차 없는 맑은 공기 속에서 매일 아침 뛰어서 출근을 할 수 있을 테니 헬스클럽은 따로 갈 필요가...
2003/03/25 00:00 2003/03/25 00:00
박주희와 강경미가 만나 이창동을 말하다세상 참 좁다. 전혀 안면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 서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기억해 내고야 말았다. 장애여성인 박주희 씨(37세)는 2001년 서울시 장애청소년연극축제에 출연했고, 강경미 씨(26세)는 그 축제를 기획했다. 이창동 감독, 정확하게는 영화 에 대해 할 말이 많다는 두 사람은 시...
2002/12/30 00:00 2002/12/30 00:00
연이은 미군 범죄에 대구지역 시민단체 분개 “미군 장갑차가 여중생들을 치어 죽인 사건의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주한미군이 범죄를 일삼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한마디로 겁이 없는 주한미군이다.” 대구 남구에 있는 미군기지(캠프워커·캠프헨리) 주변에서 최근 한국인에 대한 폭행·성추행 사건이 잇따르자 시민단체 관계자가 분통을 터뜨리며 내뱉은 말이다....
2002/10/24 00:00 2002/10/24 00:00
시민단체 평간사 4인 좌담4월 총선에서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시민운동의 대표적 리더가 성추행 사건으로 감옥에 갇혔다. 이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는 음모론을, 다른 일각에서는 이 기회에 시민운동 전반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논의가 일고 있다. 평간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4명의 활동가와 만났다. 이인숙 : 장원 총장의 성추행사건으로 진보진영 내에서의 성폭력 문제가 대...
2000/07/01 00:00 2000/07/01 00:00
나를 두고 하는 얘기다. 그리고 우리 ‘영월회’ 아저씨들을 두고 하는 얘기다. 재작년에 부모님이 안산으로 이사를 가고 난 후부터 2년간 4호선의 아침과 택시의 밤으로 하루에 3∼4시간을 차 안에서 보낸 불쌍한 청춘 얘기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몇 가지 일러두기가 필요하다. 첫째 ‘영월회’는 ‘영등포에서 반월(안산이 시로 승격되기 전에 통상...
2000/02/01 00:00 2000/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