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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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0:57
회원여러분, 가을입니다. 그 동안 발로 장애물들을 걷어차고, 몸으로 벽을 뚫은 그 지고한 노력들이 과원의 과일들처럼 이 가을에 잘 익어가기를 기원합니다.
해마다 오는 가을이기에 이젠 그것이 오래 입은 옷처럼 별다른 감흥이 없을 법도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도 가을은 처음 맞는 것처럼 몸속 깊숙이 소슬하게 스며들어 안타깝고 아리는 느낌은 저로 하여금 자꾸 귀를 기울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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