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쾌서 오마도 간척사업 당시 건설대원
2003/2003년 07월 :
2003/07/01 00:00
'땅을 뺏긴 게 아니라 희망을 뺏겼어' 1962년 7월에 시작된 오마도 간척사업은 소록도 한센병 치유자들의 사회복귀 노력과 정부의 농토확보 정책이 맞아떨어져 이뤄진 대규모 간척사업이었다. 국가 지원은 거의 없이 소록도병원장과 원생들이 재정착을 바라며 착수했던 거대한 모험은 결국 좌초됐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음하던 한 주인공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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