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운동 민심기행 아이고! 법이고 뭐고 통쾌해 죽겠어요
2000/2000년 02월 :
2000/02/01 00:00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여의도 벌판에 몰아치는 바람이 몹시 차다. 밤새 내린 눈이 국회의사당 둥근 지붕 위에서 녹을 틈도 없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부패·부실의 대명사로 추락한 정치권. 이를 바라보는 서민들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진다. 민심기행의 출발지로 택한 곳은 바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들은 공공연히 장담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낙선운동이 선풍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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