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파괴 공작에 다시 거리로-발전 노조 파업 그 후
2002/2002년 08월 :
2002/08/10 00:00
월드컵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잊게 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아들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것도 국민들이 우리 선수들에 열광하고 있을 때다. 독일전이 있던 날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이 강제연행 됐지만 제대로 관심을 끌지 못했다. 거리에 붉은 물결이 넘실대고 “대∼한민국”을 외칠 때, 한쪽에선 ‘대한민국’이 이럴 수가 있냐고 탄식했다. 발전노조 조합원들은 그래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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