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회 만들 날까지 달려야 한다
2004/2004년 09월 :
2004/09/01 00:00
“뭐? 요즘 세상에 시민의 편에 서서 상담해 주는 곳이 있다고?” 귀를 의심하며 그 곳을 찾아갔다. 용산역 앞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홍등가라나 뭐래나 하는 곳 뒤편에 아주 많이 달은 나무 계단이 삐꺽거려 혹시 꺼져버리면 어쩌나 하면서 4층까지 올라가보니, 방안 가득히 젊은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곧 여기에 온 사연을 말했더니 두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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