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에 있었던 참여연대 신입회원한마당은 저에게 새로운 만남이자, 눈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참여연대에 관한 소식을 들어오고, 대학 때는 ‘작은 활동이라도 같이 해야지’ 하고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늦게나마 자원활동으로 참여하려는 결심을 굳히기까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새로 다니게 된 학교 사정상 많은 시간을 참여연대에 함께 할 수 없었으...
2007/03/29 00:00 2007/03/29 00:00
이년 전 쯤 끔찍한 슬럼프가 찾아왔었습니다. 그 무렵, 제 삶을 지배하는 것은 나태와 편견에 찬 사고방식뿐 이었습니다. 나태의 폐해는 말할 것도 없겠고, 세상을 향한 편견에 찬 가치관은 내 자신까지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단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제게 한 신문사가 주관한 대학생기자상 공...
2007/02/01 00:00 2007/02/01 00:00
신입회원한마당을 다녀온 다음주 어느 날 오후 2시가 넘은 무렵. 책상 위에 있는 핸드폰이 진동을 한다. 나는 업무 특성상 오후 3시까지는 전화를 거의 받지 않는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걸려오는 전화들은 대개 상냥한 아가씨의 목소리인 경우 “축하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무게 있는 남성의 목소리인 경우 “선생님,...
2006/12/01 00:00 2006/12/01 00:00
내가 참여연대에 회원으로 가입한 게 언제였더라……. 아마 참여연대가 주축이 되어 벌였던 낙선운동을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낙선운동을 통해 보여주었던 참여연대의 투명함과 미래의식, 그리고 무엇보다 치밀한 실무능력에 감동을 받아 적은 월급이지만 조금씩이라도 회비를 내야겠다고 마음먹고 회원으로 가입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동안 정해진 퇴근시간도 없고,...
2006/10/01 00:00 2006/10/01 00:00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하고 신입회원 한마당에 꼭 참석해 달라는 전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람만나기 좋아하는 저는 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꼭 가보고 싶었지만 개인사업을 하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맞지 않아 참석은 못하고 매번 미루면서 신입회원한마당 공지를 볼때마다 매번 다음에는 꼭 가야지 마음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기필코 가...
2006/08/01 00:00 2006/08/01 00:00
신입회원한마당 참가 후기 얼마나 갈까? 내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일단 계획을 세우고 보기로 했다. 설 연휴를 시골에서 보내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내 나름의 의미심장한 다짐을 해봤다. 지난해 나는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무력한 생활의 돌파구를 찾게 되었다.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결단하지 못했던 직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숨을 고르기 위해 얼마동안...
2006/03/01 00:00 2006/03/01 00:00
신입회원한마당 참가 후기 “어, 누구네.” “아, 이런 사람도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는구나.” “나도 가봐야지.” 네찾사(참여연대 회원확대캠페인)에서 알게 된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참여연대 신입회원 한마당에 저도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곳을 찾아가는 발길은 약간의 기대와 흥분과 함께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모일까?...
2006/02/01 00:00 2006/02/01 00:00
신입회원한마당 참가 후기안녕하십니까? 10월에 가입한 신입회원 박길현입니다. ‘건강한 세상은 참여연대가 만들고, 건강한 참여연대는 우리가 만든다’ 신입회원한마당 행사를 마치고 귀갓길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연대, 10여 년이 흘러 오면서 그 눈부신 활동은 국민들 가슴에 씨줄 날줄로 직조되어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시민단...
2005/12/01 00:00 2005/12/01 00:00
2004년 2월 원불교 봉도수련원에는 총선시민연대의 낙천자 명단을 확정하기 위해 백인유권자위원회가 비밀스럽게 소집되었다. 다음날 발표할 명단이 유출되거나 선정과정이 공개될 경우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지만 회의 시작 전 스케치가 허용되었을 뿐 취재는 금지되었고 백인유권자위원들의 핸드폰과 카메라도 모두 수거...
2005/11/01 00:00 2005/11/01 00:00
세상이 달라 보이는 특별한 경험! 앞으로 참여연대에 푹 빠져들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참여연대 게시판의 동영상을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저도 힘을 내서 힘차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정말로 분명하고 확실했던 것은 신입회원한마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역에서 본 세상은 예전과는 달라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2005/11/01 00:00 2005/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