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코리아?
2001/2001년 12월 :
2002/12/01 00:00
이 글을 쓰기 위해 몇 시간을 고민하다가,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끝내는 담당자한테 전화를 걸어 다음으로 미루면 안 되겠냐고 애원을 하다가, 에이 될 대로 되라지 뭐, 하면서 사무실을 나와 택시를 탔다. 생각대로 글이 안 풀려 답답한 데다 답답한 서울의 공기마저 겹쳐 답답증이 땅이 꺼질 정도로 무겁게 나를 눌렀다.
피곤해서 이야기할 기분이 아니었는데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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