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은 잘 계승되고 있을까요?” 요즘 6월 항쟁 20주년으로 ‘들뜬’ 시민사회에 색다른 질문을 던져봅니다. “항쟁은 계승되지 않고 있다. ”이렇게 결론 내려 봅니다. 제 ‘섣부른’ 결론을 부분적으로 뒷받침해주는 2개의 설문결과를 보겠습니다. “5.18을 어떤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10.2%는 ‘폭동’, 6.7%는 ‘사태’라고 답...
2007/06/01 00:00 2007/06/01 00:00
재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참여연대의 정체는 정부에서 자금 받아 운영되는 시민 없는 사이비 시민단체임. 그래서 DJ가 삼성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김정일 면담비 내고, 노벨상 로비하고, 자손만대 먹을 것 축재해도 고발 못하지, 노통 잘못한 것엔 입도 뻥끗 못하고” (네이버 토론장, ID audfbsrlf의 댓글 중에서. 08-02 18:24) “나랏돈 빌어 처먹는 어용단체니까 글치 ㅋ” (...
2005/09/01 00:00 2005/09/01 00:00
언제나 회원님들이 주신 소중한 회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좋은사회를 만드는 데, 서민도 살만할 사회를 만드는 데 열심히 활동하라는 절박한 바람을 담아 매월 5천 원, 1만 원, 2만 원씩 보내주시는 회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며, 참여연대에 대한 회원님들의 기대와 일반 시민들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은 좋은 일과 사업에 적재적소...
2005/01/01 00:00 2005/01/01 00:00
김건식 회원의 의로운 실천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다 보면 많은 경우 선택진료로 분류되어 보험급여도 적용되지 않은 채 비싼 비용을 내게 되는 일이 있다. 선택진료란 한마디로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여 진료를 받는 ‘특진’제도이다. 환자들은 경험많고 실력이 검증된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대신 병원도 추가수입을 올리게 되어 있는 제도로 환자, 환자단체,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NGO...
2004/11/01 00:00 2004/11/01 00:00
참여연대가 10주년을 기념하며 회원대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동안의 참여연대 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이후 10년 참여연대가 주력해야할 운동과 취해야 할 사회개혁전략이 무엇인지 말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편집자주 지난 6월 30일 참여연대는 10주년 맞이 “참여연대 운동,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2004/08/01 00:00 2004/08/01 00:00
참여연대 "STOP CARD" 캠페인 본격화경찰청이 올해 들어 33일 동안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신용카드 관련 사범만 1만200여 명을 검거했다. 1억 장 넘게 발급되어 있는 신용카드와 신용카드로 인한 신용불량 등재자 수 110만 명을 고려하면 앞으로 신용카드 관련 사범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신용카드로 1000만 원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53만 명이며, 신용카드사의...
2002/07/02 00:00 2002/07/02 00:00
'한총련을 궁지로 몰아넣지 말라'저는 진중권 님께서 벌이는 극우보수세력과의 중단 없는 투쟁에 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조선일보, 김용갑 류의 극우냉전세력에 너무나 분개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스스로 진중권 님과 같은 ‘좌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진중권 님과 제가 다른 점은 민족해방그룹, 주체사상, 한총련을 바라보는 시각일 것입니다....
2002/04/28 00:00 2002/04/28 00:00
범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총선연대를 향해 가차없이 철퇴를 가하고, 돈으로 유권자를 매수해 표를 얻은 일부 정치인들에게는 면죄부를 주는 사법부를 달리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법 위에 권력이 존재한다는 왜곡된 명제를 끄집어낼 수밖에요. 4·13 총선을 승리로 마감했던 총선연대 대표단과 실무진들이 전국적으로 검찰에 의해 줄줄이 기소되고 있습니다. 법원 역시 이에...
2000/09/01 00:00 2000/09/01 00:00
강요된 지입제 현대판 노비계약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주레미콘(사장 신경호)은 아주산업의 계열사로 1960년 벽돌제조 판매회사로 시작했다. 아주산업은 서교호텔 등 17개 계열사를 소유한 100대 그룹에 포함된다. 1983년부터 레미콘 제조 판매를 주력 업종으로 삼아 현재 아주레미콘은 레미콘 업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성장했다. 수원, 구로, 인천 등 6곳에 시...
2000/06/01 00:00 2000/06/01 00:00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이용자에게 이중으로 전파사용료를 걷고 있다. 납부기일을 넘기면 과태료까지 물어가면서 두 번씩 전파사용료를 내는 것은 부당하다. 반면 가장 전파를 많이 쓰는 방송국은 거의 전파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 텔레비전 사용자에게는 수신료를 빠짐없이 걷으면서 말이다. 언제까지 시민들은 이렇게 ‘봉’노릇을 계속해야 하는가....
1999/09/01 00:00 1999/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