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살뜰 참여연대 24시
2005/2005년 09월 :
2005/09/01 00:00
이제 아침이면 선선할 법도 한데 여전히 덥기만 하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찜질방이 따로 없다. 밤새 달궈진 옥상의 열기가 그대로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부랴부랴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돌려보아도 열기를 식히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상근자들이 하나 둘 출근한다. 조금은 인상을 쓰기도 하고 호흡을 가다듬기도 하면서 아침인사를 나눈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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