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콩 다리를 아시나요?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멜라콩 다리의 주인공 박길수 씨는 선천성 소아마비로 손발이 떨리는 장애를 지녔고 체격까지 작았다. 하지만 어렸을 때 형이 병으로 오랫동안 앓아누워 살림이 기울자 고향을 등지고 나와 목포역 소화물 취급소에 취직했다. 그는 성치 않은 몸으로 일을 하면서도 48년을 한결같이 불우한 이웃을 돌보았다. 그는 세상을 떠난 뒤에도 목포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