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보를 말하다: 양심적 병역거부와 안보
2007/2007년 04월 :
2007/03/29 00:00
한국사회는 분단이라는 특수성과 독재를 경험하면서 시민이 ‘안보’에 대해 말하는 것을 금기시했다. 민주화가 이루어진 지금까지도 여전히 안보는 시민에게 가까이 하기에 너무 멀고 어려운 것으로 남아있다. 관료와 군인, 외교관 등 소수 ‘안보 전문가’는 그들의 논리와 언어로 안보를 규정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지나친 이상주의라고 손가락질한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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