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서 ‘시민의 함성’
1999/1999년 12월 :
1999/12/01 00:00
20세기 시민운동 18장면 한 세기가 저물고 있다. 어느 학자는 20세기를 ‘전쟁과 혁명’의 격동기로 규정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한 세기가 지나도록 총성이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시민사회 저변에서는 시민운동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됐고, 시민권도 대폭 신장됐다. 이에 본지는 지난 20세기 시민운동의 흐름을 뒤바꾼 일대 사건 또는 인물을 되짚고자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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