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할머니론
2005/2005년 12월 :
2005/12/01 00:00
작년 연말 서른다섯의 나이를 꽉 채워 결혼했다. 서른여섯인 올 연말엔 첫 아기를 출산하게 된다. 그러고 보니 나와 12월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인 12월이 결혼기념일과 내 생일, 첫 아기의 생일을 몽땅 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기가 출산예정일인 12월 31일을 정확히 맞춰야 하고, 만일 단 하루라도 출생 일이 뒤로 미뤄진다면 이 얘기는 오보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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