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군대, 꿈이 아니다
2005/2005년 08월 :
2005/08/01 00:00
흔히들 인간의 권리는 군에 입대하는 순간부터 정지된다고 한다. 부모 자식이나 교사 학생의 관계와 유사하게 군에서 상관(장교, 부사관에 심지어 선임병까지)과 부하의 관계는 일종의 특수권력관계라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성한 임무를 수행하는 단 2년 동안 자신의 인권을 유예시키는 것쯤은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다.
군의 존재 이유를 들어 ‘인권 사각...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