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1998/1998년 11월 :
1998/11/01 00:00
어느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대학 들어가 2학년, 어느날 사슴같은 눈을 가진 한 여학생이 하루도 못 만나면 눈물이 날 것 같던 한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그 남자 역시 똑같은 마음을 가진 대학생이었다. 그는 만날 때마다 시를 써서 그 여학생의 손에 꼭 쥐어주곤 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지금은 정문이라는 딸을 둔 부부가 된 박희영 씨(34세)와 정대연 씨(37).
약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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