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밴드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2003/2003년 03월 :
2003/02/25 00:00
처절한 정치현실을 개탄하고 민중의 삶을 구슬프게 그려냈던 민중가요가 90년대 중후반 이후 일상생활과 얽힌 개인의 정서를 담아오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00년대에는 서정적인 포크에서 격렬한 록에 이르기까지 점차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민중음악의 오늘을 조명해 본다.
길거리 손수레에서 수도 없이 틀어대 사람들을 홀리는 대중가요와는 다른, 어느 집회에서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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