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5대 재벌의 부당 내부거래 고발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발표는 한국 사회의 재벌이 사법의 치외법권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사법 뿐 아니라 국회, 언론 등 각 영역에서 무소불위한 재벌을 들여다 봤다. 편집자주 지난 아테네올림픽에서 우리는 많은 감동과 흥분을 맛봤다. 동시에 체조경기의 오심파동에서 안타까움과 실망감도 느껴야했다. 경기규칙을 적용할 심...
2004/11/01 00:00 2004/11/01 00:00
'감시의 눈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21세기 정보화사회로 가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최근 CCTV, 카메라폰, 위치추적기술시스템,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한 사생활 침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날로 지능화되는 사생활 침해, 대책은 없는가. 편집자 주 서울 봉천동에 사는 김주홍(가명) 씨는 휴일에 관악산에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피로를 씻기 위해...
2003/08/01 00:00 2003/08/01 00:00
기자 오토바이는 자기 소유라고 들었어요. 회사에는 회비를 낸다고 들었는데요. 강석운(36세) 예, 회사에 매일 1만 원씩 내죠. 일을 하든 안하든 1만 원은 내야 됩니다. 기자 (마스크를 벗는 것을 보며)먼지가 많죠? 홍동섭(40세) 이걸 안하면 완전히 시커멓게 되고, 이걸 해도 깜해져요. 공해에다 차 매연에다 완전히 다 뒤집어쓴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2000/06/01 00:00 2000/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