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 국악 본고장의 국악단원 쫓아내기
2002/2002년 02월 :
2002/02/01 00:00
각계 대책위 유종근 지사의 도립국악단원 전원해고 규탄‘국악의 본고장’ 전북의 문화예술계가 발칵 뒤집혔다. 전라북도가 지난해 12월 31일 도립국악단원 118명 전원을 해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전라북도와 도립국악원이 대립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3월부터다. 전라북도는 1500억 원을 들여 대규모 공연장인 ‘소리문화의 전당’을 지었다. 도는 건물의 준공을 앞두고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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