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권하는 사회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엄마는 왜 우리에게 불량식품을 안 사줘요?”
단 것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어떤 불이익을 받더라도 꼭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작심한 듯 불만스런 낯빛과 말투로 따져 묻는 통에 웃음보를 터뜨린 적이 있다. 아이는 불량식품이 질 낮은 먹거리가 아니라, 단순히 아이들이 즐겨 먹는 사탕이나 과자를 가리키는 말인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최근 과자의 해로움을 파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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