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밭으로 이사한 우리집에 놀러와요'
2003/2003년 08월 :
2003/08/01 00:00
도시 직장인의 "전원생활" 이야기5년 전 그의 집에 놀러오라는 초대를 받았다. 곤지암 통나무집이라…. 생각만 해도 낭만이 샘솟아 "멋모르고" 차를 끌고 갔다가 낭패를 당했다. 폭설이 내린 고갯길에, 차가 딱 멈춰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었다. 동승한 네 명이 힘껏 밀어 차가 "별밭" 그 집 앞에 섰을 때, 우린 나무에 걸린 흰 눈을 삼키며 깔깔거렸다. 폭염의 7월, 숨막히는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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