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만난 사람-죽음을 넘어 시대의 진실을 찾아
2002/2002년 07월 :
2002/07/02 00:00
조사기간 만료 3개월 앞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황인성 사무국장1988년 10월 일단의 유가족들이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의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그들은 135일 동안 농성을 이어갔지만 세상은 반응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1998년 11월, 유가족들은 자신들의 ‘절대 고독’과 ‘절치부심’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세상을 향해 다시 결연한 의지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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